태풍으로 이준석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태풍으로 이준석

  • 개인적인 선거 총평 그리고 민주당에 바라는 점(feat. 공영운&이준석)
  • 이준석 벌써 시작했습니다
  • 대박 더불어민주당+ 조국혁신당. 50.7%
  • 조국혁신당 돌풍의 이유, 역전의 용사들도 참전하고 있습니다. (노무현과 조국)
  • 부승찬 단톡방에 있다가… 못참고 뛰쳐나왔네요.
  • 화성을) 민주공영운 46.2%, 이준석 23.1%
  • 안녕하세요. 처음 이런 글 써보는 20대 남자입니다.
  • 펨코 현재 상황 보니 마음이 안 좋네요..
  • 이준석 ‘훗날 오늘의 제 약속이 “상계동 마포참숯갈비 선언”이라고 위키에’
  • 이준석 캐비넷은 여전히 살아있습니다.
  • 국민 60% ‘김건희 특검 ‘찬성’, 거부권 ‘반대”
  • 이준석 “비명계와도 만나고 있다…근본적 변화 없으면 신당 창당”
  • 신평 ‘홍준표.반란..보수 궤멸로 이끌 수도’
  • 추천글의 가짜뉴스 글에 대해 부연할 것이 있어 남깁니다
  • 22대 총선 비례대표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.
  • 尹대통령 ‘제 문제 신경 쓸 상황 아냐…국민 살필 생각뿐’
  • [더탐사0905] 쥴리를 지우려다 판만 키웠다. 집중방송
  • [속보]尹대통령, 관저 입주 묻자 “지금 관저가 중요한게 아냐”